올해 하반기부터 입영대상자 '마약 검사' 실시

올해 하반기부터 입영판정검사 대상자와 현역병 모집 신체검사 대상자 전원이 마약검사를 받습니다.💉

현재는 마약류 복용 경험이 있다고 진술한 사람과 병역판정전담의사 등이 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만 선별적으로 필로폰·코카인·아편·대마초·엑스터시 등 5종의 마약류 검사를 하고 있었는데요.

마약이 계속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마약류 중독자의 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병역법 개정안을 발표한 것입니다.

개정안이 국무회의 심의를 통과 후 적용되면 이르면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, 2025년 기준으로 연간 26만명이 마약류 검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.

마약류 검사 절차를 통해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고, 총기를 다루는 고위험 직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의 복무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.🫡

탄빵
2개월 전 · 조회수 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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